광고대행사가 규제를 영업 무기로 쓰는 법 — 피치 전에 '광고 진단 리포트'부터
“6종 유해균 99.9% 항균”이 한 줄, 왜 확인이 필요할까요? ↓
화장품·건강기능식품 브랜드에게 광고 문구 위반은 '대행사가 잘못 쓴 원고'로 끝나지 않습니다. 처분은 브랜드의 품목에 걸립니다. 그래서 규제를 미리 확인해 주는 대행사는 그 자체가 고르는 이유가 됩니다.
처분은 광고주의 품목에 온다
화장품법 시행규칙 [별표 7]은 광고 위반 처분을 '해당 품목'의 광고업무정지로 정합니다. 그리고 광고회사나 매체가 광고주의 뜻과 관계없이 무단으로 광고한 경우에만 처분을 2분의 1까지 줄이거나 면제할 수 있게 둡니다. 광고주와 함께 진행한 광고라면 대행사가 쓴 원고라도 처분은 광고주의 품목에 걸릴 수 있다는 뜻입니다.
브랜드 입장에서 대행사의 원고는 곧 자기 품목의 리스크입니다. 원고를 넘길 때 "어떤 근거로 확인했는지"를 같이 줄 수 있는 대행사와 그렇지 않은 대행사는 다르게 보입니다.
문구는 많고, 확인할 사람은 적다
2025년 화장품 생산실적을 보고한 업체는 15,342곳, 생산 품목은 145,360개였습니다(식약처 2026-05-22 발표). 업체 한 곳당 평균 9.5개 품목이고, 품목마다 상세페이지와 채널별 광고 소재가 붙습니다. 규제 담당자를 따로 두기 어려운 작은 브랜드라면, 확인은 원고를 만드는 쪽의 몫이 되기 쉽습니다.
세일즈 키트 — 세 군데에 넣는다
| 언제 | 무엇을 |
|---|---|
| 피치 전 | 따내고 싶은 브랜드의 공개된 광고(상세페이지·SNS 광고)를 진단해 첫 미팅에 가져갑니다. 걸릴 수 있는 표현, 근거 조문, 바꿔 쓸 문구가 한 장에 담깁니다. "지금 광고가 위반이다"라고 단정하기보다 "점검에서 자주 지적되는 유형이 있다"로 대화를 여는 편이 받아들여지기 쉽습니다. |
| 납품 전 | 원고를 클라이언트에게 넘기기 전에 검수합니다. 언제, 어떤 근거로 확인했는지 검수 이력이 남습니다. |
| 보고 때 | 검수 리포트를 월간 보고나 수정 요청 회신에 붙입니다. "왜 이 표현을 바꿨는지"를 조문과 사례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. |
세이프카피로 지금 할 수 있는 것
- 광고 문구·상세페이지 URL·이미지를 넣으면 표현마다 판정, 근거 조문·적발 사례, 다시 검수해 통과한 대체 문구가 나옵니다.
- 클라이언트(브랜드)별로 제품 카드와 승인 문구를 나눠 쌓을 수 있습니다. 같은 브랜드의 승인 문구는 다음 검수에 먼저 반영됩니다.
- 리포트의 공유 링크와 PDF 저장은 이용권 기능입니다. 대행사 이용권은 30일 1,500건이고, 한 계정을 팀이 함께 씁니다.
- 대행사 로고를 넣은 리포트(화이트라벨)는 아직 없습니다.
실제 광고에서 확인이 필요했던 표현
2026년 10월에 실제로 집행된 광고(메타 광고 라이브러리)입니다. 브랜드·제품명은 ○○로 바꾸고 인물·계정·로고는 가렸습니다. 세이프카피 엔진의 결과를 다시 검토해 고른 것이며, 위반 여부를 확정하는 판단이 아닙니다.

6종 유해균 99.9% 항균
피지량 122.4% 감소 데이터까지 확보

염증성 물질의 생성을 억제시키면서
생리통 뿐 아니라 생리전증후군을 개선시킨다는 연구 결과들까지도 있는데

품절대란 비만 치료제, ○○
염증지방균 해결법!이미지 속 문구

8년간의 수면장애 극복을 위해 연구한
멜라토닌 ZERO 수면영양제 8년 고민해서 만드셨다고 해서 진짜 효과 미쳤음......(p)이미지 속 문구
회사와 브랜드를 알려 주시면 그 브랜드의 공개 광고를 진단해 걸릴 수 있는 표현, 근거 조문, 통과하는 대체 문구를 담은 세일즈 키트를 만들어 드립니다. 신청 후 1영업일 안에 연락드립니다.
세일즈 키트 만들어 보기 대행사가 규제를 영업에 쓰는 법 →지금 집행 중인 광고 문구나 상세페이지 주소를 넣으면 약 20초 만에 표현마다 판정과 근거, 다시 검수해 통과한 대체 문구가 나옵니다. 가입하면 무료 검수 5건.
지금 광고 무료 검수 왜 미리 검수해야 하나 →출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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